
제목: 파이트 클럽
개봉일: 1999.11.13
플레이타임: 139분
감독: 데이비드 핀처 (세븐, 하우스오브카드, 조디악,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)
캐스팅: 브래드 피트, 에드워드 노튼, 헬레나 본햄 카터
관람등급: 청소년 관람불가
Jason의 줄거리 간단 정리:
영화 내내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주인공 (에드워드 노튼)은 한마디로 번아웃이 매우 씨게 온 직장인이다. 그러다가 우연히 매우 매력적인 남자 타일러(브래드 피트)를 비행기에서 만나게 되고, 주인공은 타일러에게 끌려 그와 친해지게 된다. 하지만 타일러는 서로를 진짜 이해하려면 싸워봐야 한다면서 주인공과 한 판 싸우게 되고, 싸운 그 술집 지하에서 "파이트 클럽"이라는 것을 만든다. 하지만 처음 만들 때와 달리 갈수록 파이트 클럽은 점점 거대해지면서 의미가 변질되어 간다.
Jason의 평점: 별 다섯개 기준
스토리: ★★★★★
연출력: ★★★★★
영상미: ★★★★★
캐스팅: ★★★★★
음악: ★★★★★
<아메리칸 갱스터>에 이은 내 인생 영화들 중 하나이다.
처음 봤을 때 정말 개쩐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고, 무엇보다 난 이 영화를 보고 브래드 피트가 연기력이 엄청 좋다고 생각했다.
내가 브래드 피트를 처음 본 영화는 <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>였고, 그 이후에 이 영화를 봤다.
내 생각에 우리 빵형은 디카프리오와 함께 외모 때문에 연기력이 폄하당하는 케이스라고 생각한다.. 너무 잘생겨도 문제...
이번에 나온 F1에서도 약간 원래 우리가 알던 그 맛의 브래드 피트였다.
근데 생각해보면 <세븐>에서도 그 맛이 아니었는데 파이트 클럽 이후에 이런 역할이 많이 들어오는 걸 보면... 또.. 하..
제발 감독들아 브래드 피트한테 정말 미친듯한 사이코 악마 악역 좀 줘봐라...
디카프리오도 <장고: 분노의 추적자>에서 진짜 개쩔었잖아...

총평: 세상을 때려부수고 싶은 욕망이 생길 때 보면 좋은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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