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리그 오브 레전드(LoL)'의 살아있는 전설, 페이커(이상혁) 선수가 다시 한 번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T1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이번 계약은 단순한 계약 연장을 넘어, 한 명의 선수와 팀이 함께 만들어가는 e스포츠 역사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.무엇보다 2029년이 되면, 페이커는 17살에 데뷔하여, 17년동안 프로생활을, 거기다가 오직 한 팀에서만 한 것이 됩니다.팬들 입장에선 올해 11월까지였던 페이커의 계약 때문에 과연 이번에도 페이커를 잘 붙잡을 수 있을까 걱정하였지만,이번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로 계약을 맺은 스폰서 "Red Sea Global"의 힘, 즉 '오일머니'의 힘이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.■ T1의 상징, LoL의 아이콘페이커는 2013년 데뷔 이후 줄곧 T1..